Der arme Aschenbach
21.10.30[토] 본문
우리의 노력을 알아채지 못한 선생 때문에
우울한 채로 잠들었다
전화하기로 했던 그 아이는 무시하고
내가 일어나면 오빠의 연락이 와 있을 거라 생각했다
배가 아파서 일어났다
생리가 시작했고 오빠의 연락은 없었다
생리대를 붙이면서 생각한 것은
이게 우리의 운명일지도 모른다는 것
3주 동안 연락을 못 하게 된다면
아마 12월에 우리가 못 볼 수도 있겠다는 것
오늘 날씨가 안 좋은데
다들 어딜 간다는 거야
그냥 콱 죽어버릴까
할 일도 많고 몸도 힘든데
'XX.XX.XX[X]'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11.05[금] (0) | 2023.11.14 |
|---|---|
| 21.11.02[화] (0) | 2023.11.14 |
| 21.10.27[수] (0) | 2023.11.14 |
| 21.10.26[화] (0) | 2023.11.14 |
| 21.10.25[월] (0) | 2023.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