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arme Aschenbach
21.07.08[목] 본문
나는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았는데
모든 것이 엉터리다
계속 울컥해
너희들은 뭐가 그렇게 행복한 거니
시험이 끝났고
너무 지쳐
행복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걔는 계속 나를 피하고
걔는 작년에 나와 같은 반이 아니었고
걔는 오늘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쳤었단다
아아아아
왜 다들 친일을 하셨나요
당신들의 글을
교과서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았잖아요
내가 회의감을 느끼는 부분은
이 상황이 반복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죽겠지.
논문을 읽어야 하고
글을 써야 하는데
차라리 좋아.
차라리 좋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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