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arme Aschenbach
21.06.01[화] 본문
화요일마다
모래를 마신다
오늘도 아침부터 모래를 마셨더니,
머리가 아팠어
공사를 해서
에어컨이 안 나왔어
머리도 아프고
공기도 뜨거웠는데,
기분이 안 좋았을 때보다는
공부가 잘 됐어.
아무 생각 없이 보낸 사진에,
너 혼자 반응을 해줬어
그래서
잘 된 건가?
나름 평범한 날이었지만
누군가에게는 내 지난 날처럼 고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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