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6/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more
Archives
Today
Total
관리 메뉴

Der arme Aschenbach

21.10.22[금] 본문

XX.XX.XX[X]

21.10.22[금]

드레스덴 2023. 11. 14. 01:30

미증유의 날입니다.

이랑의 노래가 새로 나온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개월 전에 나왔더군요.

그래도 즐겁게 들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 와서 그토록 기다렸던 옷을 걸쳐 보았습니다.

이뻤습니다.

괜히 xs 사이즈를 사서 살을 빼야 더 이쁘게 입을 수 있지만,

나에게 동기부여를 주었으니 그만입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침대에 눕지 않았습니다.

계획대로 과제를 끝마쳤습니다.

그가 연락을 늦게 해서일까요.

그래도 잊지 않고 연락을 해주었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싫어하는 친구의 블로그를 보아도

증오하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호감 있는 친구가 저를 피하는 것 같아도

거슬리는 기분이 들지 않습니다.

반가울 뿐입니다.

저는 물을 마시러 가보겠습니다.

'XX.XX.XX[X]'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10.26[화]  (0) 2023.11.14
21.10.25[월]  (0) 2023.11.14
21.10.21[목]  (0) 2023.11.14
21.10.18[월]  (0) 2023.11.13
21.10.17[일]  (0) 2023.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