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arme Aschenbach
21.06.05[토] 본문
400만년 동안
바뀌지 않았어
호기심이 채워져 있고,
도전의식이 박혀있는,
그러한 10쌍의 눈동자를 보면
내 몸속 어딘가가
차오르는.
저기 강력히 무언가로부터 속박되어 있는 누군가가
나의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는 것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그렇게 된다.
내가 당시 느꼈던
그 기분을
8년 동안 간직했다가
오늘 골고루 나눠주었어
너희들도 알게 모르게 간직했다가
나중에 꼭 나눠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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