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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arme Aschenbach

21.06.05[토] 본문

XX.XX.XX[X]

21.06.05[토]

드레스덴 2023. 11. 13. 02:36

400만년 동안

바뀌지 않았어

호기심이 채워져 있고,

도전의식이 박혀있는,

그러한 10쌍의 눈동자를 보면

내 몸속 어딘가가

차오르는.

저기 강력히 무언가로부터 속박되어 있는 누군가가

나의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는 것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그렇게 된다.

내가 당시 느꼈던

그 기분을

8년 동안 간직했다가

오늘 골고루 나눠주었어

너희들도 알게 모르게 간직했다가

나중에 꼭 나눠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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